법의 무한한 세분화는 불가능하다.
판사의 최소한의 재량권도 인정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국가 운영이 불가능하다.
--
너무 형이상학적인건 사는 데에 도움이 안 된다.
설령 심오한 진리를 찾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
느끼는대로 살아왔고 살아가야하니
언제나 인간답게 살아가야하니
인간으로 사는 법을 생각하자
[우선 순위가 있다고 본다.]
--
나는 교과서와 개인적으로 읽은 글 약간을 제외하곤 철학사를 제대로 공부해본적이 없다.
스스로의 생각에 잠기거나, 주변 사람과 하는 대화가 더 즐겁다.
--
작은 우주의 짧은 삶
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? 왜요?
--
무관심 처량함, 배척 분노
돈도 없도, 또 없고 가진 거
가슴이아픈느낌은정말로있다
[파괴가 문법을 시도했다]
--
욕을 안 하던 사람이 하는 욕이 정말 무섭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