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리 훌륭한 대통령일지라도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; 정치에 분업이 필요한 이유이다.
[분업이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훌륭한 시스템이 필요하다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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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이 아닌 사람 : 인간다운 이성으로 미래를 고려하지 못하는 사람, 절대다수의 공감과는 거리가 먼 것을 추구하는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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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악마 같은 면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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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전자는 나를 왜 이렇게 찌질하게 만들었을까?
그러한 질투에 성공의 열쇠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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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에게 무관심한 현실이므로 나 또한 내가 패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. (2022 01 13 아무리 노력했을지라도; 그러나 인생은 허망하게 끝날 수 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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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이 전부라고 여기는 세태;
근본으로 극복하여 어떤 대학을 나오든 우리는 당당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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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로서 내 꿈은 모두가 매사에 진심(근본적)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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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에게 자신만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.
보편적인 철학은 보편적인 수단(참고 자료)일 뿐이지, 다양한 입장이 있는 모두에게 최선의 수단이라고 볼 수는 없다. (취향도, 처한 현실도 사람마다 다르므로,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나가게 될 길이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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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경쟁은 성장의 원동력이 되지만, 세상의 모든 기업들이 서로의 비밀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하며 최선을 다할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헛된 꿈일지는 모르겠지만.

Posted by 문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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