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국엔 아무런 의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뭐라도 된 양 고집부리는 것이, 보기 좋지 않다.

훌륭한 사람은 부드러운 사람이다. 모두가 기분 좋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다.

Posted by 문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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