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구 등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, 사용자가 그 도구를 보자마자 사용법까지 자연스래 습득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.
물론 사용하기 복잡하다고해서 못 쓸 건 없겠지만, 사람들에게 적잖은 거부감을 주는 듯 하다.
내가 원하는 것은:
이용할 요소가 한 두 개 정도라서 외울 것이 적지만(진입 장벽은 낮지만), 사용 방향은 무궁무진한 것이다.
[2022 08 10 나는 머리가 나빠서, 복잡한 게 싫다.
꼭 필요한 것 위주로만, 사용법이 단순한(직관적인) 도구가 좋다.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