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/수필
2022년
문건서
2022. 12. 31. 23:59
저물어가는 2022년도,
작년과 크게 다를 바 없었다.
외로웠고, 글을 썼고, 음악을 들었다.
단 한순간도. 사랑을 놓으려고 한 적이 없었다.